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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구산면 자생단체협, 초등 신입생에 선물

기사입력 : 2021-02-24 08:05:54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자생단체협의회(회장 김순기)는 23일 구산초등학교와 반동초등학교를 방문해 입학생 10명 전원을 대상으로 선물을 증정했다. 김순기 회장은 “구산면 주민 전체를 대표해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잘 자라 달라는 마음을 담아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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