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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6일자 운세 (음력 6월 7일)

기사입력 : 2021-07-16 08:21:55


쥐띠
36년생 친척들과 관련된 일에 말썽이 있다. 48년생 초지일관 사리에 맞게 처신하면 좋은 하루다. 60년생 직장상사나 고용주의 신임을 받는 게 중요하다. 72년생 고민만 말고 찾으면 길이 있다. 84년생 주위에 돕는 자가 많겠다. 96년생 그동안 우리 함께 고생한 보람이 있다.


소띠

37년생 귀찮은 문제가 해결된다. 49년생 양심적으로 꺼림칙한 일은 애초에 생각을 마라. 61년생 주관이 뚜렷하면 마음에 갈등 정도야 극복한다. 73년생 인간적 교류를 폭넓게 가져야 좋다. 85년생 한꺼번에 이루려 말고 차분히 행하라. 97년생 그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다.



범띠
38년생 방문판매에 속지 않도록 현명하라. 50년생 신규계약이 체결될 조짐이 보여 생기가 돈다. 62년생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을 조심하라. 74년생 주위와 협조하면 시간을 단축하여 도달한다. 86년생 양심과 돈 사이에 갈등이 있겠다. 98년생 과욕을 접어라. 목표를 약간 낮게 잡아야 달성한다.


토끼띠
39년생 자식이 효자라 마음이 든든하다. 51년생 외부 소식을 접해야 세상물정에 밝아진다. 63년생 항상 시작의 마음으로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 75년생 땀 흘려 일하고 상응하는 대가를 바란다. 87년생 하고 싶은 것은 많으나 여건이 힘들다. 99년생 열심히 달려왔으니 심신의 긴장을 풀어라.


용띠
40년생 집안에 경사가 있어 모두 기뻐한다. 52년생 오해가 있다면 쌓지 말고 즉시 풀어라. 64년생 당장보다 시일이 지나야 결실을 보겠다. 76년생 마음속에 숨겨둔 비밀은 끝까지 비밀로 함이 좋다. 88년생 넓은 안목이 필요하다. 2000년생 이성간 더욱 가까워지는 추억을 만든다.


뱀띠
41년생 강압적이기 보다 솔직히 도움을 요청하라. 53년생 내 생각을 관철시키기 위해선 충분히 설명하라. 65년생 기로에 서 있으니 올바른 판단이 요구된다. 77년생 좋은 친구나 동료를 사귀게 된다. 89년생 일에 서서히 질서가 잡혀가는 날. 2001년생 가정의 화목은 사랑을 바탕으로 한다.


말띠
42년생 변화에 민감해야 실수가 없다. 54년생 신문을 꼼꼼이 읽어 관련된 많은 정보를 수집하라. 66년생 단순한 말도 흘려 듣지 마라. 78년생 무엇보다 신종 자격증 분야에 도전하는 게 좋겠다. 90년생 충동성을 자제하고 계획 아래 움직여라. 2002년생 열심히 하라. 정성을 들인 만큼 실속을 차린다.


양띠
31년생 보이기 위함보다 실속을 다져라. 43년생 때로는 주위의 평판을 적당히 무시해라. 55년생 소심한 자세도 좋지만 오늘은 과감하게 행하라. 67년생 상대를 의식하는 마음이 지나치면 피곤하다. 79년생 원하는 것을 힘들이지 않고도 얻는다. 91년생 잘못을 되풀이하는 실수를 않도록 새겨라.

원숭이띠

32년생 의식주 걱정이 없으면 현실에 만족하라. 44년생 거래로 얼마간의 금전적 수입이 있겠다. 56년생 새 거래처가 확보되어 금전에 활기가 돈다. 68년생 상대를 앞서는 길만이 최선이 아니라. 80년생 내 선에서 간단히 매듭짓는다. 92년생 이성간 애인으로 생각하기보다 친구로 지내라.


닭띠

33년생 마음이 있는 곳에 몸이 따르는 하루다. 45년생 상하간 화합을 위해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라. 57년생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간접적인 이익이 있다. 69년생 머릿속의 생각을 실천에 옮겨라. 81년생 결과는 매듭을 지어봐야 알겠다. 93년생 오르막길이 다했으니 내리막길이다.



개띠
34년생 싼 것이 비지떡이라. 46년생 만사가 거침없이 풀려가는 하루다. 58년생 유혹을 뿌리치고 저녁은 식구들과 함께 함이 좋겠다. 70년생 충동구매가 염려되니 쇼핑을 자제하라. 82년생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아 바쁘겠다. 94년생 크고 작은 변화를 접하는 날.


돼지띠
35년생 묵은 감정의 정리를 위해 화해하라. 47년생 거래에서 신중한 판단이 요구되는 하루다. 59년생 작업이 세밀하다 보니 편두통이 예상된다. 71년생 이번 기회를 계기로 우정이 두터워지겠다. 83년생 상대에 따라 현명한 처신이 요구된다. 95년생 사업상 도움이 될 중요한 사람을 만나겠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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