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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야로면 새마을협·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기사입력 : 2021-09-08 08:04:59

합천군 야로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곽경태)와 부녀회(회장 장정덕)는 지난 4일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낡고 오래된 도배와 장판교체, 집안 대청소를 하며 대상 가정이 쾌적하고 아늑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정리했다. 서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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