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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0일자 운세 (음력 9월 15일)

기사입력 : 2021-10-20 08:15:02


쥐띠
36년생 갈등 해소에는 대화가 최고다. 48년생 권위적으로 나가면 저항감을 부른다. 자세를 낮춰라. 60년생 원칙을 벗어나 융통성을 필요료 하는 날. 72년생 건전한 오락으로 심신의 피로를 푼다. 84년생 웃음을 나눌 좋은 일이 생기겠다. 96년생 정당한 이유없는 선물은 거절하라.


소띠

37년생 음식을 맛있게 먹어 영양 보충할 때. 49년생 잘못된 일은 진단하고 수정이 필요하다. 61년생 좋은 쪽으로 예기치 않는 일이 발생한다. 73년생 이제는 스스로 삶을 개척해야 할 때다. 85년생 꿀같이 달콤한 말이지만 거듭 생각을 하라. 97년생 잠겼던 돈이 돌아와 필요한 곳에 요긴하게 써겠다.



범띠
38년생 현실에 만족하는 순탄한 하루다. 50년생 좋은 쪽으로 상황이 급진전되어 발전한다. 62년생 능률도 오르고 동료와의 관계도 원만하다. 74년생 이유없는 공짜를 좋아마라. 86년생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98년생 안과 밖이 대비되는 성격이니 조심하라.


토끼띠
39년생 건강유지가 자신을 위한 길이다. 51년생 혼돈이 예상된다. 주변 상황에 빨리 적응하라. 63년생 생계유지를 위해 아니꼽지만 참아라. 75년생 내일의 태양은 반드시 뜬다. 게으름에서 벗어나라. 87년생 좋은 기회이니 침착하고 신중하라. 99년생 애정을 얻거나 사랑의 대상이 생긴다.


용띠
40년생 몸이 바빠야 잡념이 없다. 52년생 아랫사람의 생활도 살필줄 아는 여유를 보여라. 64년생 시기적으로 고비이니 현명하게 극복하라. 76년생 힘든 과정을 거쳐야 성과가 있으니 노력하라. 88년생 모든 일이 안정되고 좋다. 2000년생 노력은 않고 상대의 발전을 시샘하면 안된다.


뱀띠
41년생 속전속결 식으로 서두르지 마라. 53년생 나설 때와 물러설 때를 구분하여 움직여라. 65년생 운은 좋지만 자칫 경솔할까 염려된다. 77년생 나보다 못한 친구일수록 감싸고 겸손하게 대하라. 89년생 지난일에 집착마라. 2001년생 예방 차원에서 건강진단이 필요하다.


말띠
42년생 집안 대소사에는 돈을 아끼지 마라. 54년생 일일 용돈을 벗어나는 지출은 삼가라. 66년생 개인 기량이 돋보이는 날이니 독단적으로 추진할 때. 78년생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 명심. 90년생 기분에 좌우되기 쉽다. 2002년생 혼자 들떠 김치국부터 마시는 형국이다.


양띠
31년생 매매나 계약은 좀 더 관망하라. 43년생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아침운동을 시작하라. 55년생 인생의 새로운 무대 진출을 눈앞에 둔다. 67년생 적극적으로 움직여라. 기다리지 말고 찾아 나서라. 79년생 이성간 데이트로 갈수록 정이 깊어지겠다. 91년생 형제자매 간에 왕래를 자주 하라. 그래야 정이 든다.

원숭이띠

32년생 자식이 부모 마음을 헤아린다. 44년생 많이 움직여라. 시간이 흐를수록 결과가 좋다. 56년생 기다리면 해결이 나는 쪽으로 진행된다. 68년생 부부·이성간 말썽을 부리나 곧 정상관계로 된다. 80년생 젊은이들이 하는 일이 못마땅하다. 92년생 최상급을 고집하는 것은 비경제적 논리다.


닭띠

33년생 심리적으로 무력감에 빠진다. 45년생 대화로 소원해진 관계를 풀어라. 57년생 가정경제도 사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용하라. 69년생 날씬한 것도 좋지만 건강이 우선이다. 81년생 재물에 집착마라. 때가 되면 자연히 따른다. 93년생 통장 및 신용카드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라.



개띠
34년생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 다질 때다. 46년생 모은 돈을 지키기 위해선 안전성을 우선으로 하라. 58년생 기본적인 비용 외엔 가지치기를 하라. 70년생 잘못된 선택이 되지 않도록 매사 신중하라. 82년생 오늘 목표량만큼은 무난히 달성하겠다. 94년생 정신적 신경전, 금전적 손실이 우려된다.


돼지띠
35년생 탈이 나기 전에 건강체크는 필수다. 47년생 직선적인 말보다는 부드러운 말로 대인관계하라. 59년생 접대상 어쩔수 없이 마시지만 눈치껏 마셔라. 71년생 시간을 두고 생각할 여유를 가져라. 83년생 작은 노력으로 흡족할 만큼 결실을 얻겠다. 95년생 남모르게 깊어진 사랑으로 가슴이 설렌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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