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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택시기사 2명 코로나 확진... 지역사회 감염 확산할까 '긴장'ㅣ사회적 거리두기 강화ㅣ

기사입력 : 2020-09-11


11일 오전 함양에 사는 택시기사 A(경남 264번)씨가 코로나19 확진된 데 이어 같은 회사 동료인 택시기사 B(경남 265번)씨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직업 특성상 다수의 접촉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 함양에서는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함양군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 내 고위험시설 집합금지(영업중단), 중위험시설 집합제한, 모든 종교시설 대면예배 금지 행정명령을 내리며 방역대책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