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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4일자 운세 (음력 10월 20일)

기사입력 : 2021-11-24 08:17:12


쥐띠
36년생 결단은 빠를수록 좋다. 시간을 끌지마라. 48년생 몸과 마음이 통하는 자와 시간을 보낸다. 60년생 나름대로 이미지를 살려야 돋보인다. 72년생 전혀 경험해 보지 못했던 생소한 일을 접한다. 84년생 친구간 갈등의 골이 깊어진다. 96년생 이동 이사는 좋지 않는 하루다.


소띠

37년생 반가운 소식을 듣겠다. 49년생 도랑 치고 가재 잡는 격. 일마다 이익이 따른다. 61년생 남들은 나보다 더 힘들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라. 73년생 이성간 적극적으로 공략하면 태도가 달라진다. 85년생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에 한계가 있다. 97년생 화려한 치장보다 내실을 다지는 알부자가 좋다.



범띠
38년생 우연히 만난 사람과 친해진다. 50년생 변화를 두려워 마라. 작은 냇물이 모여 바다를 이루는 운. 62년생 부부간 사랑을 위해 애정표현에 과감하라. 74년생 발전을 위해선 새로운 환경에 맞서라. 86년생 직접 방문하여 인식시킴이 좋다. 98년생 얼마간 목돈이 들어오니 활기가 돈다.


토끼띠
39년생 문서나 명예에 좋은 소식있다. 51년생 부부간 애정이 돈독해지고 주변에 인정받는다. 63년생 속 빈 강정이 되지 않도록 내실을 기하라. 75년생 이성간 마음껏 기분을 내고 싶은데 돈이 문제라. 87년생 심지어 막일도 할 자세가 필요하다. 99년생 기억력이 좋을 때 많이 보고 들어 취하라.


용띠
40년생 즐거움을 찾다가 약간의 지출이 있다. 52년생 나에게 주어지는 충고에 귀를 열어라. 64년생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화목한 가정이 최고. 76년생 마음속으로 고민말고 고백하라. 상대가 받아준다. 88년생 여러 일이 많아 바람 잘 날이 없다. 2000년생 이런저런 일로 주위의 도움이 오히려 귀찮다.


뱀띠
41년생 그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다. 53년생 과욕을 접어라. 목표를 약간 낮게 잡아야 달성한다. 65년생 열심히 달려왔으니 심신의 긴장을 풀어라. 77년생 이성간 더욱 가까워지는 추억을 만든다. 89년생 웃음을 모르는 소맹은 문맹보다 무섭다. 2001년생 건강을 위해 적당히 움직여라.


말띠

42년생 집안의 대소사로 분주한 날. 54년생 열심히 하라. 정성을 들인 만큼 실속을 차린다. 66년생 잘못을 되풀이하는 실수를 않도록 새겨라. 78년생 이성간 애인으로 생각하기보다 친구로 지내라. 90년생 피동적에서 능동적 전환이 필요. 2002년생 직접 나서 챙겨라. 바쁜 가운데 보람을 찾는다.



양띠
31년생 크고 작은 변화를 접하는 날. 43년생 사업상 도움이 될 중요한 사람을 만나겠다. 55년생 급히 해결해야 할 일로 눈코 뜰새없이 분주한 날. 67년생 살아온 환경과는 다른 새로운 환경을 접한다. 79년생 자투리 시간도 효율적 관리가 필요하다. 91년생 독단적인 행동은 손해다. 주변 의견을 들어라.

원숭이띠

32년생 부주의에서 오는 실수를 없애라. 44년생 계획에 수정이 필요. 새로운 전략을 세워 임하라. 56년생 인생론 전반에 걸친 계획의 수정이 필요. 68년생 막일이라도 하라. 입맛에 맞는 떡은 힘들다. 80년생 긍정적인 태도가 건강의 비결. 92년생 가뭄에 단비처럼 반가운 소식을 접하겠다


닭띠

33년생 흥정을 해야 할 일이 생긴다. 45년생 부부 사이에 예절을 지켜야 갈등이 없겠다. 57년생 추진하는 일에 후회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라. 69년생 원만함의 비결은 치우치지 않는 균형이다. 81년생 고여 있는 물은 썩기 마련이다. 93년생 내일이 있으니 일이 해결된다. 오늘 강행군은 삼가라.



개띠
34년생 욕심을 버려야 심리적 안정을 찾는다. 46년생 구시대적 발상에서 벗어나 신사고로 대하라. 58년생 현재 상태를 타파하고 변신을 시도하라. 70년생 자기개발을 꾸준히 하여 환경에 적응하라. 82년생 스스로 판단하지 못한 채 상대의 말에 솔깃하다. 94년생 친한 사이라도 보증은 금물.


돼지띠
35년생 성가시게 느껴졌던 일 해결된다. 47년생 목표를 향해 한 계단씩 꾸준히 진행하라. 59년생 힘들고 어렵지만 성과가 있으니 열심히 하라. 71년생 부부 이성간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지극하다. 83년생 업적주의에 지나치게 매달리지 마라. 95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듯 치밀하게 계획을 세운 후 행하라.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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