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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6일자 운세 (음력 10월 22일)

기사입력 : 2021-11-26 08:41:28


쥐띠
36년생 주위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는 날. 48년생 내 주장으로 일을 시작하면 이득이 있다. 60년생 가슴속의 고민이 해결되고 새로운 일을 접한다. 72년생 조언을 구하는 쪽이 아니라 하는 쪽이다. 84년생 가족간 오순도순 정이 넘친다. 96년생 생각보다 많은 보람이 있다. 이대로 진행된다면 못 할 일이 없다.


소띠

37년생 많은 말을 하기보다 침묵이 좋겠다. 49년생 자식이 있지마는 세월을 함께한 부부가 최고다. 61년생 사랑이 깊어가며 저축이 차곡차곡 쌓인다. 73년생 부부 이성간 남녀 조화를 이루는 날이다. 85년생 앉아서 주고 서서 돌려받겠고 새로운 일에 관심 갖는다. 97년생 목소리를 높이지 마라.



범띠
38년생 작은 일이라도 성의를 다하라. 50년생 운전자는 보행자조심, 보행자는 차조심 할 때다. 62년생 오전엔 눈코 뜰새없이 바쁘지만, 오후는 한가하다. 74년생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86년생 가정이 화목하고 소득도 부족함이 없겠다. 98년생 좋은 말벗과 한잔술에 피곤을 달랜다.


토끼띠
39년생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함께 한다. 51년생 정말 필요한 돈이 아니면 빚은 자제하라. 63년생 목적을 위해 친밀하고 부드럽게 나가라. 75년생 어느 한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중립이 필요하다. 87년생 보고 싶은 사람한테서 연락이 오는 날. 99년생 생각하는 바 대로 밀고 나가라. 주위에서 뜻을 같이해 준다.


용띠
40년생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는 날. 52년생 상하간 일정한 선을 정해두는 게 좋다. 64년생 무력감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장을 제시할 때다. 76년생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오뚝이 정신이 필요. 88년생 부족함이 없이 만족스럽다. 2000년생 몸이 편안했던 까닭에 일에 쉬 피로를 느낀다.


뱀띠
41년생 주고받는 정이 있는 날이다. 53년생 기대하지 않았던 일인데 반가운 소식이 온다. 65년생 나만 열심히 하면 주위가 힘이 되어준다. 77년생 겉모습이 전부가 아니다. 친해봐야 사람을 안다. 89년생 친인척의 방문을 받거나 평소 그리운 사람을 만나는 날. 2001년생 과거는 추억으로 생각하라.


말띠

42년생 부부금실이 좋아 부러움을 산다. 54년생 의식주 변화를 갖고 계획을 세우는 날이다. 66년생 신용은 곧 재산이다. 약속을 정했으면 꼭 지켜라. 78년생 기회다 싶으면 과감하게 밀어붙여라. 가족에 대한 자식의 사랑이 제일 깊다. 2002년생 마음속 근심이 뜻하지 않은 도움으로 해결된다.



양띠
31년생 건강할 때 건강을 지켜라. 43년생 적당한 술은 기분전환에 좋으나 흡연은 백해무익이다. 55년생 중대한 일이 결정되는 순간이니 신중하라. 67년생 그동안 찝찝했던 관계가 대폭 개선된다. 79년생 겉으로 보이는 규모보다 실속을 따져라. 91년생 분쟁으로 갈 필요없이 합의로 끝나겠다.

원숭이띠

32년생 묵은 감정은 건강을 위해 털어버려라. 44년생 매사 처신을 잘하면 주위로부터 존경받는다. 56년생 긴가민가 했던 의심이 일순간 사라진다. 68년생 하고 싶은 일을 하라. 좋은 결과를 본다. 80년생 마음에 안정이 필요하다. 92년생 협력을 해야 보람도 큰 날. 힘든 시기이니 현상유지가 바람직하다.


닭띠

33년생 가정에 웃음과 경사가 있다. 45년생 주위로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의지대로 행동하라. 57년생 들려온다고 다 듣지 말고 다만 참고하라. 69년생 행실을 바르게 처신하니 주변의 칭송이 따른다. 81년생 결과에 집착 말고 과정에 중점을 둬라. 심적으로 다소 혼란스럽다. 93년생 가급적 간섭을 삼가라.



개띠
34년생 그동안 쌓은 덕이 빛을 발한다. 46년생 일에 정성을 다하라.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다. 58년생 매사 계산적이기보다 조건없이 베풀어라. 70년생 무모한 용기는 자제하고 현실적으로 생각하라. 82년생 몸이 밑천이라 건강할 때 건강을 챙겨라. 94년생 새로운 구상을 하는데 좋은 날.


돼지띠
35년생 금강산도 식후경. 끼니를 챙겨라. 47년생 작은 노력으로 두배의 이익을 거두는 날이다. 59년생 새로운 일 개척하는 정신이 강하니 망설임이 없다. 71년생 밤잠을 설칠 정도의 인연을 만난다. 83년생 혼담이 오고갈 정도로 발전이 있겠다. 95년생 반복되는 생활을 벗어나 변화를 원한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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