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농협자산관리회사 경남서부지사 ‘희망동행 프로젝트’

기사입력 : 2021-11-30 08:06:22

농협자산관리회사 경남서부지사(지사장 정형섭)은 4분기 희망동행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

희망동행 프로젝트는 ‘농업인 신용회복 컨설팅 지원’ 제도를 통해 신용회복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채무로 힘들었던 시간을 잊고 새로운 시작을 열어갈 수 있도록 범 농협과 함께 방문해 응원과 격려로 재기의지를 복돋아주는 프로젝트이다. 김정민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정민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