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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입지 공장설립 컨설팅 도와드려요”

산단공 창원공장설립지원센터

입지 선정·자금 알선 등 무료 지원

기사입력 : 2021-12-01 08:09:38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창원공장설립지원센터(이하 창원공설센터)가 개별 입지 공장설립 예정자의 창업·공장등록 신청부터 환경·토목 분야 지원까지 무료로 원스톱 컨설팅과 행정업무를 대행해 중소기업 투자유치에 힘쓰고 있다.

공장설립지원센터는 공장 설립과 관련한 입지 선정의 상담, 각종 자금 알선, 공장설립온라인 지원시스템 운영 등을 수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국 13개 센터가 설립돼 있다. 이 중 1997년 설치된 창원공설센터는 도내 16개 시·군을 담당권역으로 두고 있다.

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 창원공장설립지원센터에서 창업 공장 설립 준공 관련 토목측량을 하고 있다./산단공 경남본부/
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 창원공장설립지원센터에서 창업 공장 설립 준공 관련 토목측량을 하고 있다./산단공 경남본부/

창원공설센터는 공장설립승인을 비롯해 창업사업계획 신청, 단지 입주계약신청 등 공장설립 분야를 비롯해 대기·배수·소음진동 배출시설 신고 등 환경분야, 측량과 개발행위 인허가 도서 등 토목분야 등에 대해 상담과 대행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매년 상담 및 승인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2018년 84건, 2019년 87건, 2020년 92건의 공장설립을 무료로 대행함으로써 도내 제조기업의 창업 활성화와 신규고용 창출의 기여도가 크다는 평가다. 여기에 환경분야 컨설팅을 통해 민간컨설팅 업체를 이용할 경우 발생하는 비용도 대폭 절감했다. 창원공설센터에 따르면 컨설팅은 평균 건당 150만원 내외로, 올해 10월 기준 153건을 지원해 1억6400만원의 절감 효과를 거뒀다.

일례로 근린생활시설에서 소규모 제조시설을 운영하던 진주의 A사는 공장 이전을 위한 입지 선정을 고민하던 중 진주시 기업통상과의 소개로 창원설센터를 접한 뒤 위치선정부터 창업신청, 토목·환경 인허가 등 다양한 지원으로 기업 확장에 성공했다.

창원공설센터 관계자는 “최근 공장설립 무료 대행과 환경분야 컨설팅으로 지역 기업들의 경영 상황을 돕고 있다”며 “센터는 경남권의 개별입지 공장설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김해시·사천시·진주시·함안군청에 현장 상담창구를 개설해 기업들의 이용 편의성을 제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장등록 문의는 ☏070-8895-7824, 7826, 7834번으로 하면 된다.

김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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