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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상의, 영운초 방화셔터 피해 학생에 성금 500만원

기사입력 : 2022-01-18 08:10:02

김해상공회의소(회장 박명진)는 지난 14일 영운초등학교를 방문해 방화셔터 안전사고로 입원 치료 중인 학생과 그 가족들을 위해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022년 신년인사회 개최를 대신해 하게 됐다. 후원금 기탁은 김현희 김해교육장이 홍군의 사연과 성금 후원의 필요성을 김해상의에 전하면서 추진됐다. 이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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