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하동 대송산단, 수소산업 인프라 구축

한국남부발전·하동군 협력 협약

친환경 에너지 대전환 공동 노력

기사입력 : 2022-01-21 08:06:55

한국남부발전㈜이 하동 대송산업단지에 친환경 에너지 수소산업 인프라 구축을 돕는다.

20일 하동군에 따르면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승우 사장과 윤상기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대송산단에 친환경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양해각서를 하동군과 체결했다.

20일 하동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과 윤상기 하동군수가 대송산업단지에 친환경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하동군/
20일 하동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과 윤상기 하동군수가 대송산업단지에 친환경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하동군/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무탄소 전원·수소경제 선도를 위한 수소산업 인프라 구축에 적극 협력하고 석탄 LNG 전환을 위한 대체 건설 및 연료공급 설비 확보를 위해 공동 노력한다.

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인허가 및 행정적 지원과 지역상생 협력 등 업무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윤상기 군수는 “한국남부발전과 양해각서 체결로 국제 에너지 산업의 흐름에 발맞춰 탄소중립 선제적 대응 및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정부의 수소 선도국가 비전 실현에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호철 기자 keeper@knnews.co.kr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호철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


  •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