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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외국인 3인방 입국… 시즌 준비 돌입

기사입력 : 2022-01-25 08:12:30

NC다이노스 외국인 3인방인 드류 루친스키와 웨스 파슨스, 닉 마티니가 모두 입국했다.

새롭게 영입한 외국인 타자 닉 마티니는 지난 24일 한국에 도착했으며, 드류 루친스키와 웨스 파슨스는 지난 23일 입국했다.

닉 마티니
닉 마티니
웨스 파슨스
웨스 파슨스
루친스키
루친스키

NC는 2022시즌을 앞두고 내달 창원NC파크와 마산구장에서 스프링캠프에 돌입한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해외 입국자들은 열흘 간 자가격리를 거쳐야 하기에 이들은 스프링캠프 일정에 맞춰 한국에 들어온 것이다.

박준영 기자 bk6041@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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