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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3일자 운세 (음력 4월 13일)

기사입력 : 2022-05-13 08:45:08


쥐띠
36년생 내가 마음을 열어야 화목을 이룬다. 48년생 다소 안정되고 순조로운 출발을 본다. 60년생 가족 간 나들이를 떠나거나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72년생 여행으로 낯선 곳에서의 자유를 만끽한다. 84년생 남에게 맡기지 말고 직접 하라. 96년생 경쟁에 유리한 날이나 과하면 화를 부른다.


소띠

37년생 실속을 찾아 분주하게 움직인다. 49년생 과정은 힘들어도 예상외의 실속이 있다. 61년생 휴일인데도 업무적인 일로 심신이 바쁘다. 73년생 1등 만을 고집 마라. 성취에 따른 만족감이 중요. 85년생 가족적인 화목한 분위기. 97년생 상사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참아라.



범띠
38년생 남보다 앞서 일에 적극성을 보인다. 50년생 자존심도 높아지고 하는 일도 무난하다. 62년생 나들이보다 육체적 에너지 충전이 필요한 때. 74년생 노력 이상의 성과가 있고 기분도 내는 날. 86년생 그 분야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라. 98년생 주변 사람이 크게 도와준다.


토끼띠
39년생 가족이 모여 맛난 음식을 먹는다. 51년생 소개나 중개로 뜻밖의 이득이 있겠다. 63년생 더 이상 무사안일주의는 통하지 않음을 알아라. 75년생 부모나 협력자의 도움이 큰 힘이 된다. 87년생 현재의 처지로 보아 연애는 사치다. 99년생 격에 맞지 않게 쓸데없이 남의 걱정이 많다.


용띠
40년생 이웃 간 나눠먹는 정이 있다. 52년생 잡념은 거두고 하던 일에 근면 성실하게 임하라. 64년생 나들이보다 가족 간 충분한 대화의 시간을 가져라. 76년생 최고 나약한 부분에 보강이 필요하다. 88년생 마음과 현실이 맞아 순조롭다.2000년생 컨디션도 좋고 의욕이 솟는 날이니 밀어붙여라.


뱀띠
41년생 이 정도면 생활에 만족하라. 53년생 아랫사람으로 인해 보람된 하루고 기분 전환한다. 65년생 부부 간 하는 충고를 애정 표현으로 받아들여라. 77년생 갈등은 시간을 끌지 말고 즉시 풀어라. 89년생 마음의 교통정리가 필요하다. 2001년생 내가 먼저 부드럽게 대해야 가까워진다.


말띠

42년생 주변여건이 좋은 쪽으로 변화한다. 54년생 건전한 생각을 갖고 임하면 고민이 사라진다. 66년생 뜻밖의 일이나 멀리 움직일 일이 생긴다. 78년생 능력 밖의 일로 무리하지 않으면 무난하다. 90년생 성공담에 솔깃하여 넘어가면 안 된다. 2002년생 불가피하게 계획을 수정해야 하다.



양띠
31년생 돈보다 명예를 위해 신중해진다. 43년생 집안의 대소사로 지출과 움직일 일이 있다. 55년생 욕심을 접어라. 심신을 빈약하게 할 뿐이다. 67년생 상대의 충고에 아니꼽다 생각 말고 시정하라. 79년생 겸손과 친절을 생활화하라. 91년생 중간 역할로 화해를 시도한다.

원숭이띠

32년생 너무 권위적이고 내 울타리만 고집 마라. 44년생 손을 대는 일마다 손해는 없다. 56년생 동료와 유흥을 즐긴다.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 68년생 집안에 내재하던 크고 작은 근심이 해소된다. 80년생 자식일은 알아서 하도록 지켜봐라. 92년생 좋은 아이템이 금전으로 연결될 수 있다.


닭띠

33년생 남보다 앞서 발 빠르게 움직여라. 45년생 부부가 함께 하는 모임이나 나들이를 한다. 57년생 움직일 때 불씨가 없는지, 문단속 철저히 하라. 69년생 가계부 작성으로 쓸데없는 낭비를 없애라. 81년생 일의 성패가 내 손에 달렸다. 93년생 꼭 필요한 곳에 쓴 돈이니 아까워마라.



개띠
34년생 웬만한 일은 모른 척 그냥 넘겨라. 46년생 반드시 교통법규를 잘 지켜 안전 운행하라. 58년생 귀한 손님의 방문을 받거나 친구를 만난다. 70년생 씀씀이를 줄여라. 궁하고 어려울수록 절약할 때. 82년생 눈에 거슬려도 참아야 한다. 94년생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마라.


돼지띠
35년생 근검절약을 실천에 옮길 때다. 47년생 안으로 내실을 다지고 내일을 계획하라. 59년생 규정속도를 지키고 안전 운행하라. 71년생 친구와 유흥을 즐기거나 여행을 계획한다. 83년생 화려하고 요란한 가격 파괴로 충동구매가 예상된다. 95년생 마음 속에 있는 담을 허물어라.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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