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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함안군수 대행, 신음천 생태하천 복원 현장 점검

기사입력 : 2022-05-17 08:05:41

이병철 함안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11일 가야읍 도항리 일원에서 시행 중인 신음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음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총 사업비 321억원을 투입해 가야 춘곡, 광정에서 검암 함안천 합류부까지 7㎞ 구간에 신음·광정천의 치수 기능 확보와 생태계 복원을 위한 사업이 추진되며 2023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김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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