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밀양시, 밀양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 2022-05-19 08:08:02

밀양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위해 살아보고 결정하는 ‘밀양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밀양에서 미리 살아보기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2~3개월간의 주거비와 프로그램 체험비를 제공해 농촌문화, 영농체험, 문화관광지 견학, 밀양지역 내에 정착해 살고 싶은 마을 탐방 등 다양한 농촌 살아보기 체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비룡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고비룡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