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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9일자 운세 (음력 4월 19일)

기사입력 : 2022-05-19 08:59:24


쥐띠
36년생 내키지 않는 일은 삼가라. 48년생 일복이 많다 생각하고 할 일을 자꾸 쌓지 마라. 60년생 매사 유비무환의 자세로 임하라. 화를 피해 간다. 72년생 선배도 너무 믿지 마라. 주관이 분명해야 하겠다. 84년생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다. 96년생 가족의 성화에 야외로 나들이 떠난다.


소띠

37년생 정성을 들인 일에 결과가 좋다. 49년생 사업가는 설치기보다 분수를 알고 관망하는 자세가 좋겠다. 61년생 지출은 있지만 전혀 아깝지가 않다. 73년생 변동하지 말고 현재의 일에 충실하라. 85년생 단합 겸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갖겠다. 97년생 성에 따른 역할 구분을 버리고 솔선수범하라.



범띠
38년생 이웃 간 왕래가 있고 음식을 나눠 먹겠다. 50년생 아는 길도 물어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62년생 내 욕심만 차리다 불화하지 않도록 하라. 74년생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 매사 열심히 하라. 86년생 상대의 덕으로 내가 기분을 내겠다. 98년생 몸을 아끼지 않을 각오가 필요하다.


토끼띠
39년생 외톨이가 된 기분에 외롭다. 51년생 교통법규를 준수하라. 여유를 갖고 안전 운행하라. 63년생 건강유지를 위해 규칙적인 운동을 생활화하라. 75년생 콩 반쪽도 나눠먹는 자세가 필요하다. 87년생 생각하는 바를 실천에 옮겨야 할 때다. 99년생 계획에 다소 차질이 생기겠다.


용띠
40년생 베풀어라. 받는 것 못지않게 기쁘다. 52년생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라. 소득이 있다. 64년생 상대의 약점을 꼬집어 나무라지 마라. 76년생 지갑 단속만 잘하면 매사 순탄. 칭찬 들을 일 있다. 88년생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다. 2000년생 솔직하게 처지와 입장을 말하고 협조를 구하라.


뱀띠
41년생 마음을 열어라. 복이 들어온다. 53년생 공과 사를 분명히 하라. 65년생 금전운도 좋고 자존심도 높아지게 된다. 77년생 남의 말을 삼가라. 자칫 가벼워 보인다. 89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일에 마무리를 짓는다. 2001년생 여름철 질병이 두려우니 날 음식은 삼가라.


말띠

42년생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격. 54년생 생각밖의 일이 성사돼 배의 기쁨이 있겠다. 66년생 목돈을 요하는 일이 생기나 도움으로 해결한다. 78년생 집안에 보탬이 될 무언가를 당장 실천하라. 90년생 음식대접을 받을 일이 생기겠다. 2002년생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다.



양띠
31년생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심신이 편해진다. 43년생 과거와 현재를 구분하고 미래에 무게를 둬라. 55년생 욕심을 버리면 모든 일이 순조롭다. 67년생 시작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라. 79년생 가족보다 동료와 잘 통하는 날이다. 91년생 필요하다면 악역도 담당해야 한다.

원숭이띠

32년생 외출 시엔 반드시 불씨 점검을 하라. 44년생 욕심보다 양보하라. 더 큰 이익이 기다리고 있다. 56년생 금전관계 무난하고 사고파는 일도 좋다. 68년생 주위의 도움을 기대 말고 독립심을 키워라. 80년생 자존심을 세울 일이 있다. 92년생 하루쯤 직장일을 접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


닭띠

33년생 고집보다 주변의 의견에 귀를 열어라. 45년생 나하고 상관없는 일에 쓸데없이 나서지 마라. 57년생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면 결과가 좋다. 69년생 남을 도와주게 되고 상응한 대가가 있다. 81년생 권위적인 자세보다 겸손하게 대하라. 93년생 업무상 중요한 사람을 만나야 하겠다.



개띠
34년생 서둘지 말고 일의 순서대로 진행하라. 46년생 목표를 세웠으면 나아갈 길만 똑바로 걸어가라. 58년생 자신의 능력을 넘어선 일은 과감히 포기하라. 70년생 동료와 함께 한 일에 결과가 좋다. 82년생 적은 지출로도 기분 만점이다. 94년생 내 행동이 가족의 얼굴임을 알고 신중하라.


돼지띠
35년생 막연하게 추측 마라. 47년 일의 과정은 힘들지만 명예가 따른다. 59년생 직업상 대인접촉이 많아 새로운 사람을 소개받는다. 71년생 부부 이성 간 서로 위하는 마음이 극진하다. 83년생 그동안 갖고 싶었던 물건을 구매하는 날이다. 95년생 때로는 냉정함이 필요하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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