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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4일자 운세 (음력 5월 26일)

기사입력 : 2022-06-24 08:39:00


쥐띠
36년생 집에 있으면 답답하니 나들이가 좋다. 48년생 한눈팔지 마라. 해결할 일이 산더미다. 60년생 직장에서 인사상 술렁거림이 있으나 동요 마라. 72년생 초보자라 의욕은 있지만 엄두가 안 난다. 84년생 비록 작은 소식이지만 2배의 기쁨이 있다. 96년생 시시한 놀이에 모험 거는 어리석은 행동은 삼가라.


소띠

37년생 가정적으로 기쁜 일이 생긴다. 49년생 설사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61년생 IMF 추위를 생각해 정신무장이 필요하다. 73년생 소문에 흔들리지 말고 주관만 뚜렷하면 된다. 85년생 애초에 주위의 말을 듣지 않더니 고집으로 힘들다. 97년생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짐을 알아라.



범띠
38년생 가정에서 작은 절약이 우선돼야 한다. 50년생 아이디어만 믿고 무작정 덤비면 안 된다. 62년생 과감하게 시작하라. 하다 보면 길이 보인다. 74년생 현재의 고통은 독약처럼 쓰나 인내하라. 86년생 한 번의 양보로 몇 배의 효과가 돌아온다. 98년생 인파에 피곤을 겪기보다 집에서 휴식하라.


토끼띠
39년생 도움이 따라 살림살이가 는다. 51년생 다른 영역을 침범 마라.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 63년생 부부간 매일 한 가지씩 칭찬으로 시작하라. 75년생 부모의 보호를 벗어나 독립심이 필요하다. 87년생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말은 삼가라. 99년생 한마디라도 따뜻한 말을 건네라.


용띠
40년생 사소한 약속도 신용으로 연결됨을 알아라. 52년생 눈앞에 위기가 닥치기 전에 대비하라. 64년생 완벽은 힘들다. 최선을 다한다는 자세를 가져라. 76년생 또 다른 환경의 친구를 사귀게 되겠다. 88년생 남의 충고에 귀를 기울여라. 2000년생 반갑지도 않은 손님이 호들갑스럽게 찾아든다.


뱀띠
41년생 화롯가의 단란함을 느끼는 날이다. 53년생 일인 독주는 힘들다. 가족간 힘을 모아라. 65년생 혼자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시간에 자문을 구하라. 77년생 강한 척 하지만 내심은 강한 두려움이 있다. 89년생 빚을 내어야 할 정도의 사업이라면 재고를 함이 좋다. 2001년생 정성 들여 이루어 놓은 일에 사후관리가 필요하다.


말띠

42년생 마음을 넓게 가지도록 노력하라. 54년생 긴장은 줄담배로 해결 말고 맑은 공기를 마셔라. 66년생 건강을 지키는 것이 장기적으로 남는 투자다. 78년생 군것질을 삼가고 세끼 식사를 챙겨라. 90년생 참고 기다리는 것도 생활상 하나의 지혜다. 2002년생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실망하면 안 된다.



양띠
31년생 실속은 없이 구색을 찾지 마라. 43년생 입이 아니라 손으로 하는 실천이 필요하다. 55년생 백 마디의 말보다 한 번의 실천이 중요하다. 67년생 이론적으로 훤한 지식의 적용이 필요한 때다. 79년생 불쾌하지만 변화가 없는 듯이 내보여라. 91년생 쇼핑으로 생각지도 않은 물건을 구매하겠다.

원숭이띠

32년생 신세대의 의견도 들어야 한다. 44년생 사업가는 종업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56년생 가족의 의견을 우선으로 생각하라. 68년생 설득력을 발휘하여 주위에 인정을 받아라. 80년생 쇼핑할 때 소지품을 주의해라. 92년생 분명 상황이 다른데 남이 한다고 덩달아하면 안 된다.


닭띠

33년생 잘 사는 척 위장은 쓸데없다. 45년생 ‘이 나이에 내가 하랴’는 식은 안된다. 솔선수범하라. 57년생 쓸데없는 체면을 버리면 아직 할 일은 많다. 69년생 마음을 독하게 먹으면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82년생 수치라 생각 말고 모르면 물어봐 시간을 절약해라. 93년생 어렵다고 좌절 말고 끈기있게 밀어붙여라.



개띠
34년생 말 뒤에 실천이 따라야 빛을 본다. 46년생 지금은 몸도 마음도 강해져야 할 때다. 58년생 지금은 표류하고 있지만 곧 구세주를 만난다. 70년생 반드시 끝을 보겠다는 집념을 보여라. 81년생 뭐니 뭐니 해도 친구밖에 편한 사이가 없다. 94년생 하고자 하는 의욕만 있다면 아직 할 일은 많다.


돼지띠
35년생 잘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라. 47년생 무엇보다 정신적으로 자신감이 필요한 때다. 59년생 한가닥 성냥불 같은 가능성도 믿어라. 71년생 더 이상 방황은 접고 진척이 더디더라도 밀고 나가라. 83년생 친구간에 사랑이 무르익는 발전단계다. 95년생 새로운 계기가 마련되겠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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