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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14개 마을에 대학생 농촌 일손돕기

기사입력 : 2022-07-01 08:04:01

거창군은 대학생 여름 방학을 맞아 부산 동아대학교, 대구 영남대학교, 김해 인제대학교 등 3개 학교에서 350여명의 학생들이 신원면 오례마을 등 관내 14개 마을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대학생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은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돕기 위해 다시 활동이 재개됐다. 김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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