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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3일자 운세 (음력 7월 6일)

기사입력 : 2022-08-03 08:48:58


쥐띠
36년생 구매는 알뜰시장을 이용하라. 48년생 애매모호한 태도가 발전을 더디게 한다. 행동을 분명히 하라. 60년생 문제는 정면으로 맞서서 해결하라. 72년생 숨어있는 재능까지 동원해 최선을 다하라. 84년생 마음에 여유로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라. 96년생 작은 돈 지출되고 큰돈 들어오니 잘 관리하라.


소띠

37년생 얻고자 하는 것이 너무 과하니 줄여라. 49년생 야심이 보통 사람보다 커 유리하다. 61년생 과거보다 현재, 현재보다 미래가 중요함을 인식해라. 73년생 사교적인 인기가 급상승하겠다. 85년생 근원지를 알 수 없는 소문을 믿고 행하면 안 된다. 97년생 좋은 일에 앞장서겠다.



범띠
38년생 시기적으로 현상태 유지가 좋다. 50년생 정성을 들이면 생각지도 않았던 일도 되게 한다. 62년생 직장인은 도시락 점심으로 비용을 줄이자. 74년생 내기를 하는 게임은 즐기지 마라. 86년생 남 따라 장에 가듯 주견 없이 하는 행동은 삼가라. 98년생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내 말보다 듣는 걸 두배로 하라.


토끼띠
39년생 이 정도면 물질적인 욕심을 버려라. 51년생 욕심을 버려라. 심신이 편안해진다. 63년생 사소한 것이 병의 근원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라. 75년생 앞날을 예측할 수 없어 다소 혼란스럽다. 87년생 모르면 모른다고 해라. 자존심 때문에 거짓을 삼가라. 99년생 두려움을 떨쳐라. 나도 할 수 있다.


용띠
40년생 당장 해결해야 할 일로 바쁘다. 52년생 불신은 위험하다. 부부간에 일단 믿고 또 믿어주라. 64년생 잘 참아온 인내의 보람을 느끼겠다. 76년생 상대의 발전에 자극받아 박차를 가하겠다. 88년생 요점만 간단히 전달해라. 말이 많으면 신뢰가 문제 된다. 2000년생 한 치 앞도 모르는 것이 사람의 일이라 저축하라.


뱀띠
41년생 현실감이 없는 일이니 수정을 하라. 53년생 과격한 발상도 들지만 그럴 때마다 가족을 생각하라. 65년생 길함이 있으니 기회를 놓치지 마라. 77년생 비슷한 처지의 친구와 마음이 통한다. 89년생 감 놔라 배 놔라 이웃의 허물을 논하지 마라. 2001년생 열심히 일한 것에 비해 이득이 적다.


말띠

42년생 전진이냐, 포기냐 확실히 하라. 54년생 지푸라기라도 잡아라. 도움이 필요한 때다. 66년생 내 뜻을 잠시 접고 세상이 원하는 대로 살아라. 78년생 군것질보다 규칙적인 식사가 오히려 낫다. 90년생 부실하다면 비록 아깝지만 과감히 정리해라. 2002년생 선행은 선행을 부른다.



양띠
31년생 아직 안심할 단계가 아니다. 43년생 긴장을 늦추지 마라. 결과를 보기까지 신경을 써라. 55년생 제발 한 우물을 파서 이미지를 관리하라. 67년생 소비형태를 줄여서 저축으로 위험을 대비하라. 79년생 장애로 인맥을 동원해야 할 일이 생기겠다. 91년생 시기를 포착한 침묵은 달변보다 낫다.

원숭이띠

32년생 웃어른을 중심으로 가족이 단합해야 한다. 44년생 상하간 손발이 맞아야 진척이 빠르다. 56년생 직장인은 잇따른 인사 잡음에 마음이 불안하다. 68년생 노력과 실천 속에 좋은 결과가 있다. 80년생 눈으로 고르지 말고 평판이 좋은 사람을 사귀라. 92년생 주위와 힘을 합쳐 새 일을 시작한다.


닭띠

33년생 어른의 위상을 생각해 필요한 말만 하라. 45년생 지나치게 세세하면 부하가 힘들다. 57년생 요점만 잡아주고 세부적인 일은 맡겨라. 69년생 직장이 있음에 고마움을 알고 내 일처럼 하라. 81년생 길에 있는 돌도 연분이 있어야 발에 차임을 알아라. 93년생 행복과 불행의 씨앗은 스스로 선택하는 것.



개띠
34년생 뜻은 좋으나 아직은 시기상조다. 46년생 아내는 삶의 동반자다. 사소한 것도 의논하라. 58년생 마음속에 질렀던 빗장을 풀어라. 친구가 생긴다. 70년생 새로운 인연으로 마음이 들뜨는 날이다. 82년생 금전 수입을 지혜롭게 간수해야 돈을 모은다. 94년생 주변 사람들과 어울려 시간을 보낸다.


돼지띠
35년생 작은 것보다 큰 것에 욕심을 가져라. 47년생 달갑지 않은 손님이 의외로 이익을 준다. 59년생 지피지기이면 백전백승이라. 상대를 파악하라. 71년생 방어적 자세를 풀고 선택해서 취하라. 83년생 가족과 의논하면 한결 마음에 부담을 든다. 95년생 약간의 지식을 요긴하게 써먹는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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