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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9일자 운세 (음력 7월 12일)

기사입력 : 2022-08-09 08:24:48


쥐띠
36년생 먼 곳에서 소식이 온다. 48년생 근심 걱정이 없어 시름을 놓게 된다. 60년생 지혜롭게 위기를 모면하는 날. 욕심을 부려서라도 하면 좋다. 72년생 인내심을 발휘하여 목적한 바를 성취한다. 84년생 무리한 욕심을 부리지 말고 분수에 맞는 욕심만 내라. 96년생 경쟁에 유리한 날이나 과하면 화를 부른다.


소띠

37년생 사람을 소개받겠다. 걱정을 잊고 많이 웃어라. 49년생 주위 사람들의 배려로 일이 잘 풀린다. 61년생 먹을 것이 풍족하여 배불리 먹겠다. 73년생 유머감각이 뛰어나 주위의 인기를 독차지한다. 85년생 행동을 분명히 하여 오해를 없애고 신중하라. 97년생 상사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참아라.



범띠
38년생 항상 준비하는 마음을 가져라. 50년생 입신양명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권을 취득하여 명리를 도모한다. 62년생 재산증식을 위한 궁리를 하겠다. 74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을 올리는 날이다. 86년생 형제간 우애를 위해 왕래를 자주 하라. 98년생 격에 맞지 않게 쓸데없이 남의 걱정이 많다.


토끼띠
39년생 부부가 좋은 친구다. 51년생 호인격이라 누구에게나 좋도록 대한다. 피곤한 하루이나 보람은 있다. 63년생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을 하겠다. 75년생 친구의 좋은 조언으로 위로를 받는다. 87년생 가까운 사이일지라도 알려고 마라. 모르는 게 약이다. 99년생 컨디션도 좋고 의욕이 솟는 날이니 밀어붙여라.


용띠
40년생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52년생 말이 많으면 요점이 흐려진다. 자리에 없는 사람의 말은 삼가라. 64년생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대책이 필요. 76년생 원만한 대인관계에 신경 쓸 때다. 88년생 믿을 만한 사람이지만 거리를 둬라. 적당한 경계가 필요. 2000년생 내가 먼저 부드럽게 대해야 가까워진다.


뱀띠
41년생 새로운 거래처가 확보한다. 53년생 한번 손님은 단골로 만들어라. 마무리를 지을 때까지 신경 써라. 65년생 좀 더 든든한 경제적인 뒷받침이 필요. 77년생 성실한 자세로 임하니 칭찬이 따른다. 89년생 옛 친구를 만나 갈등은 즉시 풀고 서로 안부를 챙긴다. 2001년생 좋은 아이템이 금전으로 연결될 수 있다.


말띠

42년생 무리한 일은 벌이지 마라. 54년생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는 날. 목전의 일부터 차근차근 행하라. 66년생 틀림없다 싶어도 거듭 확인하라. 78년생 도전하는 일에 주위의 후원자가 많아 든든하다. 90년생 일진이 좋지 않아 의외의 일이 생기니 움직임을 자제하라. 2002년생 꼭 필요한 곳에 쓴 돈이니 아까워마라.



양띠
31년생 현금 거래로 이익을 도모한다. 43년생 궁리한 일을 실천하는 날. 각종 조건이 많은 거래를 하겠다. 55년생 새로운 아이템을 실천에 옮기겠다. 67년생 동료의 도움이 상당한 힘을 실어준다. 79년생 마음속 근심이 짜증스럽지만 말을 못한다. 91년생 마음속에 있는 담을 허물어라.

원숭이띠

32년생 고생으로 난관을 극복한다. 44년생 분수에 맞는 욕심은 좋다. 경쟁자끼리의 강한 경계가 있겠다. 56년생 나의 뜻을 이해하고 주위에서 밀어준다. 68년생 체력 단련을 위해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 80년생 외출 시엔 문단속을 표 나지 않게 철저히 하라. 92년생 금전 지출이 늘면서 상응한 이득도 생긴다.


닭띠

33년생 대인관계에 신경 써라. 45년생 일에 몰두하여 끼니도 잊는다. 이보 전진을 위해 일보 후퇴하라. 57년생 두 손바닥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날. 69년생 보람을 느낄만한 일이라면 망설이지 마라. 81년생 밤을 낮같이 밝혀야 목적지에 빨리 도착한다. 93년생 노력한 대가가 돌아오는 날이라 여유를 찾는다.



개띠
34년생 과거는 추억으로 생각하라. 46년생 생각하는 바 대로 밀고 나가라. 주위에서 뜻을 같이 해 준다. 58년생 새로운 구상을 하는데 좋은 날. 70년생 몸이 편안했던 까닭에 일에 쉬 피로를 느낀다. 82년생 마음속 근심이 뜻하지 않은 도움으로 해결된다. 94년생 큰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대범해야 한다.


돼지띠
35년생 가급적 간섭을 삼가라. 47년생 좋은 말벗과 한잔 술에 피곤을 달랜다. 59년생 분쟁으로 갈 필요 없이 합의로 끝나겠다. 71년생 생각보다 많은 보람이 있다. 이대로 진행된다면 못 할 일이 없다. 83년생 반복되는 생활을 벗어나 변화를 원한다. 95년생 생각하는 바가 옳으니 밀고 나가라.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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