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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짚라인 안전사고 점검

기사입력 : 2022-08-09 15:07:33

경남도는 최근 도내 짚라인 레저스포츠 시설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짚라인이 운영되고 있는 5개 시‧군(창원, 거제, 사천, 함양, 하동)과 합동으로 7개 짚라인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긴급 점검하고 제도개선 등을 위해 시설물 관리주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경남도가 짚라인이 운영되고 있는 5개 시‧군(창원, 거제, 사천, 함양, 하동)과 합동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긴급 점검했다./경남도 제공/
경남도가 짚라인이 운영되고 있는 5개 시‧군(창원, 거제, 사천, 함양, 하동)과 합동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긴급 점검했다./경남도 제공/
경남도가 짚라인이 운영되고 있는 5개 시‧군(창원, 거제, 사천, 함양, 하동)과 합동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긴급 점검했다./경남도 제공/
경남도가 짚라인이 운영되고 있는 5개 시‧군(창원, 거제, 사천, 함양, 하동)과 합동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긴급 점검했다./경남도 제공/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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