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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0일자 운세 (음력 7월 13일)

기사입력 : 2022-08-10 08:31:44


쥐띠
36년생 목소리를 높이지 마라. 48년생 협력해야 보람도 큰 날. 힘든 시기이니 현상 유지가 바람직하다. 60년생 중요한 일엔 투자를 아까워 마라. 72년생 두 손에 떡을 쥔 격이라 기분 만점인 날. 84년생 선물 공세는 주는 정도 있고 받는 정도 있다. 96년생 건강을 회복하고 마음이 편안하다.


소띠

37년생 돌아가는 자세가 필요. 49년생 조언자를 만나 힘을 얻게 되겠다. 61년생 몸이 바쁜 날이니 건강도 살피면서 하라. 73년생 근시안적인 생각에서 벗어나라. 부지런히 활동하는 사람이 얻는다. 85년생 바깥일로 힘들어도 방향부터 설정하라. 97년생 자중하면서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라.



범띠
38년생 잡사에서 벗어나 마음을 비워라. 욕심을 접으면 평화가 온다. 50년생 경쟁에서 이기는 길한 날. 62년생 대인관계에 따라 성공 여부가 결정되겠다. 74년생 이득은 없지만 남을 위해 베풀어라. 86년생 1등을 추적하는 것보다 지키기가 힘들다. 98년생 계단을 밟아가듯 순리대로 풀어가면 무난하다.


토끼띠
39년생 빠른 진척을 보이는 날. 51년생 기발한 생각을 실제 적용하는 시기. 세심하게 앞뒤를 살펴라. 63년생 무난한 현금 융통으로 일에 막힘이 없겠다. 75년생 멋진 상대와 교제할 기회를 갖겠다. 87년생 현실 도피형 여행이라면 바람직하지 못하다. 99년생 도움을 바라지 말고 안으로 힘을 길러라.


용띠
40년생 모든 게 넉넉해 여유롭다. 52년생 과욕을 접어야 일신이 편안하다. 원행수가 있으니 안전 운행하라. 64년생 활동범위가 넓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라. 76년생 감정에 기복이 심한 날이니 잘 다스려라. 88년생 밤늦은 귀가로 식구들의 많은 걱정이 있겠다. 2000년생 제자리를 찾아가는 안정을 보이는 날이다.


뱀띠
41년생 자식에게 독립심을 심어줘라. 53년생 기대 이상으로 일이 쉽게 풀린다. 65년생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하라. 윗사람의 명령대로 움직이면 실수가 없다. 77년생 올바른 뜻이라면 주장을 굽히지 마라. 89년생 모두 내 입맛에 맞을 수는 없다. 주고받아라. 2001년생 갖고 싶었던 물건을 구매하는 날이다.


말띠

42년생 기분도 내면서 살아라. 54년생 결정을 미루고 시간적 여유를 가져라. 66년생 친구와 함께 회포를 푸는 날. 적당한 긴장이 필요하다. 78년생 드는 줄 모르게 든 정이 사랑으로 연결되겠다. 90년생 친구 사이 묵은 감정의 정리를 위해 화해하라. 2002년생 외로움을 친구와 달랜다.



양띠
31년생 갈등이 사랑으로 해결되겠다. 43년생 들어온 재물에 신중한 관리가 필요. 애정관리를 철저히 하라. 55년생 빌려준 돈이나 물건을 돌려받는 날. 67년생 보기와 달리 실속이 있어 확신성이 있다. 79년생 친구 사이 거래에서 신중한 판단이 요구되는 하루다. 91년생 입맛이 없어도 밥맛으로 먹어라.

원숭이띠

32년생 외출 시 앞뒤 차를 살펴라. 44년생 일에 앞서 집안의 화목이다. 용서하고 양보하면 복으로 돌아온다. 56년생 마음을 비워야 안정이 찾아오겠다. 68년생 교제 범위가 넓어져 지출이 따르겠다. 80년생 작업이 세밀하다 보니 편두통이 예상된다. 92년생 무리한 일이라고 생각되면 과감하게 물러서라.


닭띠

33년생 신중히 검토 후 결정하라. 45년생 아랫사람을 사랑으로 감싸라. 57년생 비록 부족한 구석이 있어도 너그럽게 봐줘라. 69년생 상대를 사랑한다면 단점까지 포용하라. 단 1초의 시간도 아껴 쓰라. 81년생 이번 기회를 계기로 우정이 두터워지겠다. 93년생 이상과 현실 차이로 갈등이 생긴다.



개띠
34년생 움직일 때 차조심하라. 46년생 명예와 돈에 집착을 보이는 날. 통장이나 도장의 관리에 신경 써라. 58년생 결과를 보기 전까지 비밀로 함이 좋겠다. 70년생 상심마라. 아픈 만큼 성숙해지는 날. 82년생 남모르게 베풀면 처음에는 곤해도 뒤에는 좋다. 94년생 자신의 생각이 옳다. 흔들리지 말고 추진하라.


돼지띠
35년생 가족끼리 단란함이 있다. 47년생 편법보다 성실함이 최고라. 일이 더디기는 하나 결국 이루겠다. 59년생 물질적으로 부족해도 마음만은 편하다. 71년생 백번 듣는 것이 한번 보는 것만 못하다. 83년생 충동구매가 염려되니 쇼핑을 자제하라. 95년생 일에 임해 난관이 많지만 지혜롭게 극복한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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