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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꽃무릇이 반기는 숲길

기사입력 : 2022-09-23 08:00:21
의령군 칠곡면 신포숲에 꽃무릇이 붉게 피어 있다. 꽃무릇은 9월 하순이 되면 꽃대에서 꽃이 피어오르면서 개화 후 열흘 정도가 절정기다. 신포숲은 면적 1만702㎡에 소나무 등 316주가 식재돼 있으며 2019년 ‘국가문화자산’으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글= 김명현 기자·사진=의령군/
의령군 칠곡면 신포숲에 꽃무릇이 붉게 피어 있다. 꽃무릇은 9월 하순이 되면 꽃대에서 꽃이 피어오르면서 개화 후 열흘 정도가 절정기다. 신포숲은 면적 1만702㎡에 소나무 등 316주가 식재돼 있으며 2019년 ‘국가문화자산’으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글= 김명현 기자·사진=의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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