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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학생 중심 교육회복’ 현장 지원 강화

도교육청, 교육정책관리자회의 열어

교육생태계 회복·맞춤형 방안 모색

기사입력 : 2022-09-28 08:06:38

경남도교육청이 ‘경남 학생 중심의 교육회복’을 위한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경남교육청은 26일 오후 본청 강당에서 박종훈 교육감과 도교육청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여하는 ‘9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열고 ‘오직 경남 학생 중심의 교육회복’ 방안을 점검·모색했다.

26일 경남교육청에서 열린 ‘9월교육정책관리자회의’에서 박종훈 교육감 등 관계자들이 ‘경남 학생 중심 교육회복’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경남교육청/
26일 경남교육청에서 열린 ‘9월교육정책관리자회의’에서 박종훈 교육감 등 관계자들이 ‘경남 학생 중심 교육회복’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경남교육청/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로 말미암은 교육 손실을 온전히 회복하고 미래교육을 추진하기 위한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자 △학생 교육 회복 집중 프로젝트 현황 점검 △현장 결과 점검 △현장 의견과 제안 중심으로 효율적인 현장 지원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후 경남 교육회복의 목표, 추진 방향을 발표했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 중심의 학습, 몸과 마음, 더 맞춤·더 집중, 교원회복 영역의 집중 지원으로 변화된 성과를 안내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학생, 학교, 지역의 교육생태계 회복을 중심으로 하는 경남교육청 교육회복의 추진 방향과 경남 학습지원 운영 방안, 심리·정서, 교육복지를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의 교육회복은 단순히 코로나19 이전 상태로 되돌리는 과거지향적 의미의 회복을 목표로 해서는 안 된다”며 “코로나19로 바뀐 삶의 질서, 변화된 기술적 토대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교육의 가능성을 바라보고 교육을 재구조화해 미래형 교육체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용훈 기자 y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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