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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일자 운세 (음력 11월 8일)

기사입력 : 2022-12-01 08:51:38


쥐띠
36년생 가난은 죄가 아니다. 48년생 신용을 잃지 않도록 약속한 기일은 반드시 지키도록 해라. 60년생 비록 불쾌하지만 표정의 변화를 보이지 마라. 72년생 더 이상 방황 말고 자격증부터 취득해 보라. 84년생 상대방의 입장도 고려하라. 96년생 새로운 인연으로 마음이 들뜨는 날이다.


소띠

37년생 무엇보다 마음의 안정이 우선이다. 49년생 격에 어울리지 않는 씀씀이는 자제해라. 61년생 남과 의논하면 혼란만 가중되니 소신껏 행하라. 73년생 규칙적인 일과로 나태함을 방지해라. 85년생 다른 날과 달리 동분서주한다. 97년생 작은 것보다 큰 것에 욕심을 가져라.



범띠
38년생 늦은 밤의 외출은 되도록 삼가라. 50년생 내일이 두려운 건 지금 나약하다는 증거다. 62년생 시시한 놀이에 모험 거는 어리석은 행동은 삼가라. 74년생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짐을 알아라. 86년생 착실하게 준비한 계획도 다시 점검하라. 98년생 달갑지 않은 손님이 의외로 이익을 준다.


토끼띠
39년생 한마디라도 따뜻한 말을 건네라. 51년생 반갑지도 않은 손님이 호들갑스럽게 찾아든다. 63년생 정성 들여 이루어 놓은 일에 사후관리가 필요하다. 75년생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실망하면 안 된다. 87년생 참신한 아이디어로 지름길을 발견한다. 99년생 지피지기이면 백전백승이라. 상대를 파악하라.


용띠
40년생 하루 나들이도 좋겠다. 52년생 분명 상황이 다른데 남이 한다고 덩달아하면 안된다. 64년생 어렵다고 좌절 말고 끈기 있게 밀어붙여라. 76년생 하고자 하는 의욕만 있다면 아직 할 일은 많다. 88년생 가슴에 쌓지 말고 풀어라. 2000년생 방어적 자세를 풀고 선택해서 취하라.


뱀띠
41년생 망설임이 길면 제자리걸음이다. 53년생 어떤 목적을 이루려면 반드시 계획을 세워라. 65년생 자가운전자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움직여라. 77년생 상대방이 마음의 문을 열 때까지 기다려라. 89년생 더 큰 이익을 위해 지출한다. 2001년생 부담을 감수하더라도 빨리 정리하라.


말띠

42년생 상황을 알면 방법이 있다. 54년생 확장이 기대수익을 만족시킬 것이라는 생각은 어리석다. 66년생 지금은 시기가 아니니 변동은 삼가라. 78년생 때로는 과감히 미련을 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 90년생 비상수단을 강구해서라도 일을 도모한다. 2002년생 이성간 뜨거운 감정으로 열애에 빠지겠다.



양띠
31년생 모처럼 마음의 평화를 맞는다. 43년생 지금은 귀 막고 눈 막고 내 일에만 열중해라. 55년생 노력하지 않고 공짜로 얻을 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67년생 선물을 좋아마라. 그만큼 부담이 따른다. 79년생 반복적인 생활이라 세련미는 없다. 91년생 친구는 뜻을 같이 하는 동지다.

원숭이띠

32년생 여유는 없지만 즐거움이 있다. 44년생 지금 처지로 보아 남을 동정할 형편이 아니다. 56년생 살아가기 위해선 적과 화합함이 현명하다. 68년생 부부, 이성간 냉기운은 애정 표현으로 풀어라. 80년생 부모 눈치 볼 필요 없다. 92년생 정당한 이유 없는 선물은 거절하라.


닭띠

33년생 지나친 욕심은 버려라. 45년생 지난날의 처지를 생각해 적선을 베풀 줄도 알아라. 57년생 놓친 고기에는 미련을 버려라. 다시 기회는 온다. 69년생 속앓이는 그만하고 내 마음을 고백해라. 81년생 현 직장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93년생 잠겼던 돈이 돌아와 필요한 곳에 요긴하게 써겠다.



개띠
34년생 모든 일에 신중함이 요구된다. 46년생 어려운 살림살이지만 가끔은 흐뭇한 일도 있다. 58년생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위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70년생 무리한 약속은 애초에 하지 마라. 82년생 다른 직장 옮기길 원하나 때가 아니다. 94년생 안과 밖이 대비되는 성격이니 조심하라.


돼지띠
35년생 현상태로 나가는 것이 길하다. 47년생 보답할 것을 기대하지 않고 혜택을 베풀어라. 59년생 손해 본 듯 베풀면 덕이 자식에게로 돌아온다. 71년생 성격이 비슷한 사람끼리 좋은 만남을 갖는다. 83년생 사회적으로 약자지만 생각을 얘기하라. 95년생 애정을 얻거나 사랑의 대상이 생긴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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