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현직 작가 작품이 카드로

BNK경남은행, 신상품 2종 출시

기사입력 : 2022-12-02 08:06:30

BNK경남은행은 ‘The Art Card & The Gallery Card’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에코락갤러리 작품들 중 이아람 작가의 ‘Everything is for love’ 작품과 김선옥 작가의 ‘파라다이스 3’ 작품이 카드 디자인으로 적용됐다. The Art Card는 하얀 배경에 앙증맞은 하트 모양의 캐릭터와 문구가 새겨져 있다. 전 주유소 60원 할인 등 혜택이 있는 ‘할인형’과 ‘캐시백형’으로 나뉜다. The Gallery Card는 새파란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초록 나무 아래에서 화목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족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주요 혜택으로는 전국 할인점·백화점·병/의원·약국·학원업종 5% 할인 등이 있다.

해당 카드는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모바일뱅킹·인터넷뱅킹, 고객센터를 통해 발급할 수 있다.

정민주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정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