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새해 의회에서 돈뭉치 뿌려진 이유는?ㅣ의장·부의장 축의금의 진실은?ㅣ경남도의회ㅣ

기사입력 : 2021-01-12


2021년 새해 첫 임시회가 열린 1월 12일 경남도의회. 송순호 의원(창원9, 더불어민주당)은 신상발언 중 겉옷 안주머니에서 5만원권, 1만원권 돈뭉치를 꺼내 던졌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영상출처: 경남신문, 경남도의회 영상회의록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