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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도금 공장서 불… 4000만원 피해

기사입력 : 2023-02-01 09:09:35

31일 밤 11시 59분께 창원 마산회원구 봉암공단의 한 도금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13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공장 내부 300㎡와 공장설비와 자재 등을 태워 40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사진.

어태희 기자 ttott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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