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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31일자 운세 (윤 2월 10일)

기사입력 : 2023-03-31 09:19:13


쥐띠
36년생 입에 맞다고 과식하지 마라. 48년생 금전융통이 잘되고 하는 일이 무난히 해결된다. 60년생 겉만 요란했지 따지고 보니 겨우 본전이라. 72년생 현실이 내 뜻에 맞지 않아도 순응하라. 84년생 이웃간 음식을 나눠 먹는다.96년생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격. 작은 것으로 크게 얻겠다.


소띠

37년생 기온차가 심하니 감기조심하라. 49년생 이득은 있으나 몸이 다소 피곤해질 수 있다. 61년생 도움을 청하는 자 있으면 내 일처럼 성의껏 도와라. 73년생 몹시 조급하게 서두르는 성격을 고쳐라. 85년생 일상에서 벗어난 행동을 한다.97년생 능력밖의 무리한 행동은 삼가라.



범띠
38년생 감정을 억제하면 아무 탈없다. 50년생 평소에 신용으로 대인관계를 넓혀두면 도움이 된다. 62년생 둥글둥글 원만하게 사는 게 현명하다. 74년생 나태해지기 쉬우니 적당한 긴장감을 가져라. 86년생 결정권이 내 손에 달렸다. 신중하라. 98년생 금전의 지출이 예상되니 움직임을 자제하라.


토끼띠
39년생 소화불량이나 혈압을 조심하라. 51년생 새로운 일은 별로다. 좀더 시기를 관망함이 옳다. 63년생 때로는 모르는 게 약이다. 억지로 알려고 마라. 75년생 농담도 지나치면 상대가 가볍게 본다. 87년생 스스로 할 일을 찾아서 움직여라. 99년생 마음을 비워 임하면 올바른 길이 보인다.


용띠
40년생 기대이상의 성과가 있다. 52년생 바깥 일로 어렵지만 가족을 생각해 힘을 내라. 64년생 현실이 답답하면 친구를 만나라. 기분전환이 된다. 76년생 부모의 기대에 얽매이기 보다 뜻대로 하라. 88년생 주위가 힘이 되어준다. 2000년생 가고 싶은 곳은 많으나 돈이 문제라.


뱀띠
41년생 나서지 말고 묵묵히 지켜봐라. 53년생 상하간 힘을 합쳐야 이룬다. 단합을 유도하라. 65년생 내 주장이 너무 강하면 힘들어진다. 귀를 열어라. 77년생 힘든 하루지만 정성을 들인 만큼은 얻는다. 89년생 지갑 단속이 필요한 날.2001년생 시작부터 좋은 징조가 보이는 날. 목표달성이 목전에 있다.


말띠

42년생 인덕이 있어 도움이 따른다. 54년생 주위 사람들의 배려로 하는 일이 잘 풀린다. 66년생 상사 모시기가 힘들지만 때로는 아부도 필요하다. 78년생 영웅적인 기상도 좋지만 조금 자제하라. 90년생 중요한 사람을 만나 좋은 정보를 취한다.2002년생 소비는 할지언정 낭비는 삼가라.



양띠
31년생 가까운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 43년생 비록 경쟁은 하지만 대립을 할 필요는 없다. 55년생 약한 자 부드럽게 대하고, 강한 자 강하게 맞서라. 67년생 책상머리만 지키는 게 최선이 아니다. 79년생 오후에는 친구를 만나 기분전환한다. 91년생 열심히 하는 마음을 주위가 알아준다.

원숭이띠

32년생 일가친척 도와준 공이 있다. 44년생 사물을 제대로 판단할 줄 아는 냉철함이 필요하다. 56년생 능력에 맞는 일을 맡아야 실수가 없다. 68년생 누구든 옳은 일에는 밀어주는 자세가 필요하다. 80년생 평소의 일에 전념하라. 92년생 정당한 대가를 치르고 얻는다.


닭띠

33년생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진행하라. 45년생 상대의 내면까지 볼줄 아는 안목이 필요하다. 57년생 이제 마음의 방황을 접고 안착이 필요하다. 69년생 익숙하지는 않지만 실수없이 능히 한다. 81년생 성급한 행동은 금물. 거듭 신중하라. 93년생 주머니 사정이 좋아지겠다.



개띠
34년생 좋은 결실을 맺는 날이다. 46년생 끼니를 잘 챙겨라. 먹어야 배도 부르고 힘도 솟는다. 58년생 열심히 모아라. 저축이 노후를 책임진다. 70년생 실수가 염려되니 독단적인 생각은 삼가라. 82년생 목돈을 만질 기회를 얻는다.94년생 지출이 더 좋은 일을 부른다.


돼지띠
35년생 부부가 바늘과 실처럼 함께 한다. 47년생 별로 내키지는 않지만 적과도 손잡을 때다. 59년생 계획을 세워라. 아니면 생기는 대로 쓴다. 71년생 여유가 있을 때 조건이나 바탕을 갖춰라. 83년생 노력과 소득이 비례하지 않더라도 실망마라.95년생 예기치 못한 일이지만 문제없다. 여유를 갖고 안전운행하라.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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