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내년 밀양 개최 경남도민체전 ‘상징물’ 확정

지난달 전 국민 대상 공모 진행

대회마크·마스코트 등 선정

기사입력 : 2023-09-22 08:06:52

내년 밀양시에서 열리는 제63회 도민체전 상징물을 최종 확정했다.

밀양시는 지난 8월 한 달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전에서 총 370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교수·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사전심사와 선정심사를 거쳐 부문별 당선작 및 가작 1점씩 총 10점의 상징물을 최종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대회마크 당선작./밀양시/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대회마크 당선작./밀양시/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마스코트 당선작./밀양시/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마스코트 당선작./밀양시/

포스터는 ‘해맑은상상’ 밀양로고와 영남루를 표현한 작품, 대회마크는 밀양의 영문 이니셜 M과 ‘해맑은상상 밀양’을 모티브로 한 작품, 마스코트는 밀양아리랑과 밀양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얼음골사과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선정됐다.

대회 구호는 ‘미래도시 밀양에서 하나 되는 경남의 힘’, 표어는 ‘행복미래 밀양보소! 경남체전 즐겨보소!’로 선정됐다.

디자인 부문(포스터, 대회마크, 마스코트)에 선정된 작품은 당선작 200만원, 가작 80만원, 구호와 표어 부문 작품은 당선작 50만원, 가작 30만원 등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홍보 포스터.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홍보 포스터.

고비룡 기자 gobl@knnews.co.kr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고비룡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