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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해질 창녕읍… 600m 구간 ‘전선로 지중화’ 내년 말 완공

옛 삼성디지털프라자~슈퍼텍고

30억 들여 전신주 27개 등 철거

기사입력 : 2023-12-01 08:24:28
창녕군이 지난달 28일 창녕읍사무소에서 주민 등을 대상으로 그린뉴딜 전선로 지중화 사업 설명회를 하고 있다./창녕군/
창녕군이 지난달 28일 창녕읍사무소에서 주민 등을 대상으로 그린뉴딜 전선로 지중화 사업 설명회를 하고 있다./창녕군/

창녕군은 창녕읍 옛 삼성디지털프라자~창녕슈퍼텍고등학교 구간 지중화사업을 내년 말 완공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통학로 주변의 생활환경을 안전하게 개선하고 깨끗한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국비 지원 그린뉴딜 전선로 지중화 사업이다.

총공사비 30여원을 들여 내년 12월 말까지 창녕읍 옛 삼성디지털프라자~창녕슈퍼텍고등학교 600m 구간에 대해 전신주 27개와 CCTV 3개를 철거하고 전선과 각종 통신선을 지하 매설할 계획이다.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 5개소, KT에서 시행한다.

군은 지난 28일 창녕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을 이장과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될 수 있도록 충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손학준 일자리경제과장은 “그린뉴딜 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통해 창녕초등학교, 창녕중학교 등 인근 학생들의 보행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통행 불편 등이 예상되지만 주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비룡 기자 gob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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