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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태권도 선수들, 창녕서 발차기

2023 전국남녀우수선수선발대회

내일부터 5일간 800여명 참가 열전

기사입력 : 2023-12-04 07:57:04

창녕군은 5~10일 5일 동안 창녕군민체육관에서 ‘2023년도 전국남녀우수선수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대한태권도협회 주최, 경남태권도협회와 창녕군태권도협회 주관, 창녕군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엘리트 태권도 선수 8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올해 고등부 이상의 전국규모대회 입상자와 전국 종별 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학년별·체급별 1위를 수상한 선수가 참가하는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태권도 대회이다.

지난해 전국남녀우수선수선발대회./창녕군/
지난해 전국남녀우수선수선발대회./창녕군/

경기는 체급별(8체급) 토너먼트 개인전으로 치러지며, 3전 다승제 방식을 적용한다. 체급별 1~3위 입상자에게는 내년 태권도 국가대표선수 선발 최종대회 출전권이 부여되므로 어느 대회보다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창녕군은 지난 2021년부터 이 대회를 유치, 우리나라 태권도 유망주 발굴과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창녕군은 올해로 3년째 이 대회와 함께하며 대한민국 태권도의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내년 국가대표에 선발돼 전 세계에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위상과 품격을 드높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비룡 기자 gob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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