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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중·고교 야구팀에 드림볼 8000개 전달

기사입력 : 2023-12-04 07:57:34

NC 다이노스는 지난달 29일 지역 중·고등학교 야구팀에 드림볼 8000개를 기증했다고 3일 밝혔다.

드림볼은 NC 선수들이 한 시즌 동안 경기와 훈련에 사용한 야구공으로, NC는 지난 2015년부터 지역 아마추어 야구팀에 기증하며 프로 선수들의 땀과 열정을 전하고 있다.

마산용마고 야구부 정지성(왼쪽)과 진민수 감독이 NC의 드림볼을 지원받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NC 다이노스/
마산용마고 야구부 정지성(왼쪽)과 진민수 감독이 NC의 드림볼을 지원받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NC 다이노스/

올해는 마산용마고, 마산고, 김해고, 합천 야로고 BC, 창원공고, 밀양 BC, 거제 BC 등 고교팀과 김해 내동중, 마산중, 마산동중, 신월중, 거제 외포중, 합천 야로중 BC, 밀양 동강중, 함안 BC, 김해 BC 중등팀에 전달했다.

임선남 NC 다이노스 단장은 “프로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담긴 드림볼을 통해 지역의 야구 꿈나무들이 더 큰 꿈과 희망을 갖게 되길 바란다. NC는 앞으로도 드림볼 기증을 포함해 지역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지성 마산용마고 선수는 “NC 선수들을 보며 프로선수의 꿈을 키워가고 있기에 드림볼이 주는 의미가 남다르다. 언젠가 창원NC파크 마운드에 설 날을 고대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C는 드림볼 기증 외에도 매년 지역 아마추어 야구팀에 야구용품과 의류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일일 야구교실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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