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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차와 동반자가 편리하게 저상버스 이용해야”

박은희 김해시의원 5분자유발언

기사입력 : 2023-12-04 18:22:05

김해시의회 박은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4일 열린 제257회 시의회 2차 정례회 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유아차 동반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저상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촉구했다.

박은희 의원
박은희 의원

박 의원은 “저상버스는 교통약자가 탑승할 수 있고, 교통약자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사람, 어린이 등 일상생활에서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사람을 지칭한다”며 “그러나 지난 9월 ‘괜찮타요’ 연구팀이 김해시민 61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약 60%가 유아차를 동반해 저상버스 탑승이 가능한지 몰랐으며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과 저상버스 부족, 낮은 안전성 순으로 저상버스를 이용하지 않고 있다고 답변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의원은 △시내버스 정류소에 시범적으로 ‘교통약자 탑승존’ 설치 △교통약자예약시스템의 재정비와 활성화 △유아차 동반자를 비롯한 교통약자의 저상버스 이용에 대한 인식 개선이 될 수 있도록 홍보확대방안 마련 △ 버스회사 종사자에 대한 서비스 교육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종구 기자 jg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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