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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제2안민터널 명칭 ‘석동터널’로

3월 말 개통 앞두고 마무리 공사

기사입력 : 2024-02-25 14:22:15

창원시는 지난 22일 진해구 석동과 성산구 천선동을 잇는 터널인 가칭 제2안민터널 명칭이 ‘석동터널’로 명명되었다고 25일 밝혔다.

3월 말 개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진행중인 창원시 진해구 석동과 성산구 천선동을 잇는 ‘석동터널’./김승권 기자/
3월 말 개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진행중인 창원시 진해구 석동과 성산구 천선동을 잇는 ‘석동터널’./김승권 기자/

석동터널 명칭은 시민들의 선호도를 조사하여 창원시지명위원회와 경상남도지명위원회를 거쳐 국가지명위원회에서 최종 심의를 받아 결정된 것으로, 진해구 ‘석동’의 법정동 명칭을 이용해 제정되었으며 국토지리정보원에서 22일 최종 고시했다.

새로이 제정된 지명은 향후 국가기본도 및 지명 데이터베이스에 반영돼 국토정보플랫폼에서도 지명 검색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석동터널 건설 사업은 기존 안민터널의 만성적인 교통 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1.96㎞ 구간 터널을 포함한 총연장 3.8㎞, 폭 20m(4차로) 도로를 개설하는 내용으로, 3월말 개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를 진행 중이다.

안제문 창원특례시 도시정책국장은 “시설안내판 등 관련 공공시설물을 정비해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3월 말 개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진행중인 창원시 진해구 석동과 성산구 천선동을 잇는 ‘석동터널’./김승권 기자/
3월 말 개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진행중인 창원시 진해구 석동과 성산구 천선동을 잇는 ‘석동터널’./김승권 기자/

김진호 기자 kim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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