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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예총 회장에 이창남씨 당선

“문화예술 르네상스 열겠다” 밝혀

임기 4년…아트센터 건립 등 약속

기사입력 : 2024-02-28 20:40:23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사천시지회(이하 사천예총) 제11대 회장에 이창남(60)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사천시지회장이 선출됐다.

사천예총은 28일 오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4년 정기총회·11대 회장 선거’를 실시. 이 회장이 대의원 13표를 얻어 6표를 얻은 이훈호(57) 극단 장자번덕 예술감독 겸 연출가를 꺾고 새 회장에 뽑혔다.

28일 사천예총 회장 선거에서 임기 4년의 새 회장에 선출된 이창남씨가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이병문 기자/
28일 사천예총 회장 선거에서 임기 4년의 새 회장에 선출된 이창남씨가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이병문 기자/

이번 선거는 8·9·10대 12년을 이끈 김용주 회장이 이임하고, 새 수장을 뽑는다는 점에서 예술계 관심이 높았다.

이 회장은 “사천예총 회원들의 화합과 소통으로, 사천시 문화예술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선거 기간 그는 아트센터 건립 추진, 회원 권익보호·지원 확대, 문화예술 확산·문화향유권, 벽화 사업·관광사진 공모전, 메세나 협약 확대, 전통예술·순수예술 활성화, 국제 교류전 추진 등을 약속했다.

한국방송통신대를 졸업했으며,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사천지회장을 맡고 있다. 국제로타리3590지구 제2지역 수양RC회장, 와룡문화제 추진위원회 위원, 사천시 시민상 심사위원, 사천시 주민참여예산 위원 등을 지냈다.

한편 임기는 4년이다. 현재 국악 미술 문인 사진 연극 연예 음악 등 7개 협회에 회원은 230여명이다.

이병문 기자 bm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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