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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사업 강화·단위융합회 활성화로 중기 발전 노력”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정기총회

사업 계획 공유·우수회원 포상도

기사입력 : 2024-02-29 08:04:32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회장 이삼연, 이하 연합회)는 지난 27일 ‘제31차 정기총회 및 융합 한마당’ 행사를 열고 올해 협업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날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홍남표 창원시장, 최열수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정훈 한국은행 경남본부장, 이미화 경남도 경제통상국장, 반정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 등 회원사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27일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열린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제31차 정기총회 및 융합 한마당’서 이삼연 경남연합회장, 홍남표 창원시장, 최열수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미화 도 경제통상국장,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 박재근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경남지회장, 정장영 (사)경남벤처기업협회장, 신기수 창원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지난 27일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열린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제31차 정기총회 및 융합 한마당’서 이삼연 경남연합회장, 홍남표 창원시장, 최열수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미화 도 경제통상국장,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 박재근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경남지회장, 정장영 (사)경남벤처기업협회장, 신기수 창원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1부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1년을 평가하고 올해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연합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협업사업 강화 △수익사업 다각화 △단위융합회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단위융합회 부재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단위융합회 창립을 추진하고 회원사들 간 비즈니스 모델 개발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융합기획전문가를 활용해 연구개발과제 발굴 지원에도 나선다.

이날 우수회원 포상도 이뤄졌다. 박상일 ㈜에스에이테크 대표와 이수정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사무총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밖에 △김윤수 ㈜화진 대표(경남도지사 표창), 윤중우 피지솔루션 대표(창원특례시장 표창), 이원희 금강테크 대표(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 김진규 명진기업㈜ 대표(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표창) 등 37명의 회원사 대표가 주요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삼연 융합경남연합회 회장은 “지속되는 복합위기와 인력수급의 문제, 중대재해처벌법 발효 등의 이중고에 시달리는 중소기업이 성장과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항상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규홍 기자 hon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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