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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봄의 전령 ‘활짝’

기사입력 : 2024-03-21 08:08:12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인 20일 창원시청 화단에 핀 진달래가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인 20일 창원시청 화단에 핀 진달래가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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