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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1회 추경 219억 증액

섬 인구반영 등 교부세법 개정 세수 증대

6231억…군의회 12~24일 임시회 개회

기사입력 : 2024-04-13 08:25:06

남해군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당초예산보다 219억원이 증액된 6231억원으로 편성됐다.

장충남 군수는 지난 12일 군의회 본회의에서 임태식 의장 등 전 의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안설명을 통해 “지난 5년 간 지방교부세법 개정에 노력, 낙후지역 연륙도서에 대한 인구밀도 기준을 완화시켜 145억원의 수요액을 인정받은 데다교부세 산정에 ‘수산수요’가 반영돼 194억원의 보통교부세 수요액이 추가로 발생해 이 같은 추경안을 편성하개 됐다고 말했다.

남해군의회가 지난 12일 임시회 1차 본회의를 마친 후 의원과 음·면 어촌계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남해군의회/
남해군의회가 지난 12일 임시회 1차 본회의를 마친 후 의원과 음·면 어촌계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남해군의회/

장 군수는 “마을공동체 운영, 생활불편 해소, 안전시설 확보 등에 30억원을 최우선 편성하고 친환경 수소 추가 시설비·수소차 구입비 22억원, 하동 광역폐기물 소각장 운영에 따른 군내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변경에 필요한 사업비 13억원 등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군의회는 이날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예결위 구성을 거쳐 추경안 심의와 현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한편 제275회 제2차 본회의는 24일 오전 10시30분에 개의할 예정이다.

이병문 기자 bm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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