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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미래차 업종전환 지원’ 23개 기업 수혜

경남TP, 관련 사업 성과보고회 열어

올해 사업비 증액·시제품 제작 추진

기사입력 : 2024-05-20 08:04:39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 이하 경남TP)는 지난해부터 진행한 ‘미래차 업종전환 촉진 기업혁신 지원사업’으로 경남지역 중소기업 23개 사가 사업 전환 지원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경남TP는 지난 16일 경남TP 미래자동차본부에서 ‘미래차 업종전환 촉진 기업혁신 지원사업’ 성과보고회와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16일 경남TP 미래자동차본부에서 ‘미래차 업종전환 촉진 기업혁신 지원사업’ 성과보고회가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TP/
지난 16일 경남TP 미래자동차본부에서 ‘미래차 업종전환 촉진 기업혁신 지원사업’ 성과보고회가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TP/

이 지원사업은 경남지역 자동차 내연기관 부품생산 중소기업을 미래차 부품사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진 미래차 부품을 분해, 전시, 임대하는 미래차 핵심기술 분석 지원 △미래차 전환에 필요한 애로기술 해소를 위한 전문가의 맞춤형 기술지도 △미래차 신규 아이템 발굴과 사업재편을 위한 컨설팅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해부터 진행된 이 사업으로 미래차 부품 임대 9개 사, 기술지도 지원 8개 사, 기업컨설팅 6개 사가 지원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EV 전력변환 시스템의 기술 동향’ 기술세미나가 진행됐다. 또 프로그램 수혜기업 8개 사의 성과를 발표도 이어졌다.

한편 경남도와 경남TP 미래자동차본부는 이번 성과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의 미래차 업종전환 지원사업을 강화해 올해는 사업비 규모를 증액하고 시제품 제작 지원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귀득 경남TP 미래자동차본부장은 “미래차 업종전환 촉진 지원사업을 통해 미래차 대비 역량이 부족한 경남 자동차 부품 산업의 미래차 산업으로 신속한 전환을 도와 경남 미래차 산업 생태계 육성과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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