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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경남후원회, 베트남 학생들에게 5000만원 상당 디지털 학습기기 지원

기사입력 : 2024-05-22 18:07:26

초록우산 경남후원회(회장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다낭 호아방현 초·중등학교에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접근성 향상을 위한 ‘디지털 학습기기 지원’ 사업에 5000만원을 후원하고 현지 사업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초록우산 경남후원회 안성진 부회장 (㈜마산청과시장 대표), 권순도 사무국장(성현회계법인 대표회계사), 나유신 위원(법률사무소 우림 대표변호사), 김강우 위원(에스비밸리㈜ 대표)이 함께 참여해 호아논 초등학교와 판반동 중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 및 PC, 책가방 등을 지원하고 격려했다.

초록우산 경남후원회는 지난 2018년부터 베트남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그동안 호아빈 딴락지역 초등학교 교육인프라 지원사업, 학교 내 화장실 및 아동 기숙사 설치, 유치원 설립 지원 등을 통해 2억7000만원을 후원해 총 5000여명의 베트남 아동들이 지원을 받았다.

김용락 기자 rock@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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