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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출구조사 결과에 김두관·김태호 캠프 실시간 표정| 김해을 초접전 예측

기사입력 : 2024-04-10


제22대 총선의 경남지역 투표율이 67.6%를 기록한 가운데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전직 도지사 대결로 주목을 받았던 양산을 지역구는 초경합으로 예측됐다. 4·10 총선 출구조사 발표 후 김두관 캠프는 박수를 치며 반기는 분위기였다. 다만 초접전이 예측되면서 김두관 후보는 밝은 표정을 보이진 않았다. 김태호 후보 캠프에는 김 후보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가운데 출구결과 발표 이후 차분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솔희 PD. esorr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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