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총선데뷔 첫 시즌, PO 무대 밟는 아기 송골매 유기상 당찬 포부!!!
기사입력 : 2024-04-15
16일 수원 KT 소닉붐과 4강 플레이오프 맞대결을 펼치는 LG. 역대 데뷔 시즌 최다 3점슛 신기록 세운 신인왕 유기상. LG 돌풍의 주역 이자 힘찬 날갯짓을 펼치는 유기상의 각오를 전합니다. 방소정 PD. 0065s@knnews.co.kr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영상뉴스 섹션 더보기
미스트롯3 화제의 주인공 빈예서, 진주 연습실에서 만났다| 인터뷰주요뉴스
경남도, 도립진주병원 93억 등 7015억 증액 추경 편성2024-04-29 차상호
진주시, 시내버스 운전자 개별 평가로 서비스 개선 나선다2024-04-29 강진태
NC, 연고지 이전설에 “전혀 검토 안해”2024-04-29 권태영
순식간에 뿌리째 쑥… 창원 가로수길 나무 ‘황당 절도범’2024-04-29 김용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