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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부의 하루] 고추농사로 억대 매출 달성한 20대 청년농부

기사입력 : 2024-04-26

밀양에서 고추농사를 짓고 있는 27살 이주원씨.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지난해부터 부모님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농장을 가꾸는 중이다. 독립 경영 2년 차에 달성한 매출액은 1억 5000만원. 성공한 청년농부의 삶을 들여다보기 위해 그의 하루를 동행했다. 

취재=김영현 기자
촬영=방소정/권아영 PD
편집= 방소정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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