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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여행]창원조각비엔날레

기사입력 : 2016-09-23



조각의 본고장 창원에서 세계적인 조각작품의 향연이 펼쳐진다. 2016 창원조각비엔날레가 ‘억조창생(億造創生: We create things, things create us)’을 주제로 용지호수공원과 성산아트홀, 문신미술관에서 오는 22일 개막한다. 2010년 문신국제조각심포지엄으로 출발해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창원조각비엔날레는 14개국에서 116명(팀)이 참가한 가운데 10월 23일까지 32일간 이어진다.<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