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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지인 모임’ 관련 누적 확진 99명으로

경남 28일 17시 이후 34명 추가

진주7·사천7·양산6·김해6·창원 5명

기사입력 : 2021-04-29 21:06:08

경남도는 28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4명이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진주와 사천이 각각 7명, 양산과 김해에 각각 6명, 창원 5명, 통영 2명, 밀양 1명이다.

29일 창원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내원객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29일 창원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내원객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14명, 통영 식품공장 관련 4명, 김해 소재 보습학원 4명, 진주 지인모임 관련 2명, 사천 음식점 관련 1명, 양산 실내체육시설 관련 1명, 수도권 관련 1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명 등이다.

이로써 통영 식품공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30명, 김해 보습학원 관련 총 38명, 사천 음식점 관련 총 63명, 진주 지인모임 관련 총 99명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김해 소재 보습학원 관련 확진자 4명이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총 9명이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29일 오후 5시 기준 경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855명이다. 이 중 486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퇴원 3355명, 사망 14명이다.

조고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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