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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축협 권태홍·김옥경 부부 ‘이달의 새농민상’

기사입력 : 2021-05-07 08:06:03
밀양축협 권태홍(오른쪽)·김옥경 부부.
밀양축협 권태홍(오른쪽)·김옥경 부부.

농협중앙회가 선발·시상하는 5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에 경남에서 권태홍·김옥경 부부가 선정됐다.

밀양축협 조합원인 권태홍(61)·김옥경(53) 부부는 30년 동안 한우 214두를 양축하면서 약 30만㎡의 농지에 조사료(호밀, 라이그라스) 재배단지를 조성해 섬유질 위주의 한우 사양관리로 고급육 생산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축산농가다. 김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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