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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5시 대비 코로나19 확진자 11명 발생

기사입력 : 2021-05-07 10:00:04

7일 도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발생했다.

경남도는 6일 오후 5시 이후 도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김해 2명, 진주 8명, 거창 1명이다.

11명 모두 도내 확진자 접촉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오전 10시 현재 도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4128명(입원 445, 퇴원 3,667, 사망 16)이다.

김해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경남신문 자료사진/
김해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경남신문 자료사진/

김유경 기자 bora@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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