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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함께합니다”

양의지 프로야구선수협 회장

안경현 은퇴선수협 회장 동참

기사입력 : 2021-05-12 08:04:08


양의지(34·NC다이노스·왼쪽)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회장과 안경현(51)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회장이 11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양 회장은 “몇 번을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고, 안 회장은 “이번 캠페인의 뜻을 협회 회원 및 임직원들과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양 회장과 안 회장은 지난 3일 유승안(65) 사단법인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다.

양 회장과 안 회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각각 황정희(46) 사단법인 한국여자야구연맹 회장, 정우영(46) SBS Sports 아나운서를 지목했다. 안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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