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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북천 꽃양귀비의 유혹

기사입력 : 2021-05-14 08:14:28
알프스 하동의 대표적인 봄꽃 축제인 북천 꽃양귀비축제가 취소된 가운데 13일 활짝 핀 수십만 송이의 꽃양귀비가 자태를 뽐내고 있다. 농촌 전경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시작해 올해로 7년을 맞은 북천 꽃양귀비는 코로나19 속에서도 관광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글·사진=김호철 기자/
알프스 하동의 대표적인 봄꽃 축제인 북천 꽃양귀비축제가 취소된 가운데 13일 활짝 핀 수십만 송이의 꽃양귀비가 자태를 뽐내고 있다. 농촌 전경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시작해 올해로 7년을 맞은 북천 꽃양귀비는 코로나19 속에서도 관광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글·사진=김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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